최근 울산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울산시가 구·군과 함께 합동 가뭄대책을 시행합니다.
울산에는 지난 6개월간 비가 146mm만 내려 평년의 44% 수준에 그쳤으며, 지난달 2일 6mm 강우량을 기록한 이후로는 5주 가까이 비가 전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내기철 논에 가뭄 주의보가 내려지고 밭작물도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며, 어제(6/3) 울주군 삼동면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지역 주요 저수지에 물을 확보하고. 하천 굴착과 관정 개발을 통해 용수 공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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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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