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꾸려 기반 마련을 차질없이 준비해가기로 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추진단은 오늘(6/3)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 마련된 고교학점지원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고교학점제 준비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교육청은 학점제형 순회교사제 운영과 학업설계 개방교실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공간도 오는 2024년까지는 고교학점제에 맞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2025년 자사고와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고교학점제와 혼선이 예상됩니다.
고교학점제는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기 때문에 자사고와 특목고 등 상위권 학생들이 내신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 대학 입시에서 현재보다 더 유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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