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지역 대리운전 기사들이 뇌심혈관계 질환 고위험에 놓여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이 최근 부울경 대리운전 기사 2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혈압약 복용자는 전체의 27%로 나타났으며 고혈압 유병률은 43%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부울경 지역에서는 대리운전 기사 3명이 뇌심혈관계 이상 증상으로 돌연사 했으며 1명이 뇌경색 증상으로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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