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에쓰오일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등은 과유입된 가스를 막아줄 안전 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이와 관련해 회사에 작업 계약서와 지시서 등을 확인시켜 달라고 요구했지만 회사는 보상 얘기만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이에 대해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유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내일(5/24) 에쓰오일 울산공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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