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폭발 화재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은 에쓰오일 폭발사고와 관련해 울산경찰청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울산경찰청 형사과장으로 마련된 이번 전단팀에는 48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사고 당시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사고 과정을 조사하고 회사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중점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안전 진단 기간을 고려해 다음주 중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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