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대학 신입생 10년만에 17.9%감소 '전국 최고'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5-12 20:49:56 조회수 0

20-30대 청년층의 탈 울산이 심각한 가운데 울산지역 대학 신입생이 10년만에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020년 전국 대학 입학생 수를 10년전과 비교해봤더니 울산은 17.9%나 감소했고 경남, 전남, 경북, 충남도

15%의 하락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서울은 0.9% , 인천은 1.8% 늘어나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과 직업 등의 이유로 지방을 떠난 청년들의 귀환율은 매우 낮으며 지방청년의 유출은 지방 활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