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울산시 올해 첫 추경, 삭감 없이 본회의 직행

이돈욱 기자 입력 2022-03-22 21:12:11 조회수 0

울산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1,622억 원이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삭감 없이 오는 24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울산시 추경예산안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 300억 원,

코로나 대응 밀착 지원 115억 원 등으로 편성됐습니다.



시의회 예결특위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민생을 살리기 위한 예산이어서

원안 가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