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초미세먼지가
지역 산업단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남구 야음동 측정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를 구성하는 이온 성분 중
황산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보통 대도시 미세먼지가 자동차들의
미세먼지로 질산염의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울산은 공장에서 배출하는 황산화물이
많아 황산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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