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고리 5·6호기 협력업체 21곳 "공사 못 하겠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21-11-18 23:16:03 조회수 0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공사 협력업체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적자 누적 피해를 호소하며

오늘부터(11/18) 집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협력업체 21곳에 소속된 근로자 3천 명 이상이

별도의 집회 없이 근로자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협력업체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이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 등으로 늘어난 인건비 등을

더이상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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