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공사 협력업체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적자 누적 피해를 호소하며
오늘부터(11/18) 집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협력업체 21곳에 소속된 근로자 3천 명 이상이
별도의 집회 없이 근로자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협력업체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이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 등으로 늘어난 인건비 등을
더이상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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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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