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방간부 방역지침 어기고 회식에 도박.. 감찰 조사

정인곤 기자 입력 2021-11-15 22:08:46 조회수 0

울산의 한 소방서 간부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의용소방대원의 비닐하우스에서
회식과 도박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소방본부가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진정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소방서 간부 A 씨가
태풍으로 쓰러진 여성의용소방대장 B 씨의
비닐하우스를 직원을 시켜 보수했으며
그곳에서 직원들과 모여 식사를 하고
화투를 쳤습니다.

소방본부는 해당 내용의 진정이
지난달 접수돼 당사자 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며, 사실로 파악되면
합당한 징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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