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울산MBC가 보도한
울주군 삼동면 아스콘공장 주변 주민들이
건강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
울산시 차원의 건강영향조사가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삼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스콘공장이 주민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쳤는지 확인하는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울산시는
주민대표와 전문가, 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위원회를 올 연말까지 구성하고
늦어도 내년 2월 말까지
조사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환경보건법이 개정 시행된 이후
지자체가 직접 건강영향조사에
나선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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