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여행사와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등
관련 사업체로, 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절반 이상 줄어든 곳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울산관광협회에 신청하면 되며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에는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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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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