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가 휩쓸고 간 울산 곳곳이
복구 작업을 통해 차츰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물에 잠긴 태화시장은
배수작업이 끝났고, 도로가 통제됐던 19곳은
모두 해제됐습니다.
단수와 정전 피해를 입은 1만5천 가구는
모두 정상화되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시설복구는 마무리됐지만
산책로에 쓰레기 5백톤 가량 나와 완전한
복구에는 1주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면이 유실되거나 누수가 발생한
학교 8곳도 응급복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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