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억8천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P>오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하루평균 천20명을 투입하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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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상사업은 호적과 공유재산 전산화사업 등

 <\/P>청년층을 위한 정보화사업과 지역주민들의 각종 숙원사업 등 모두 4개분야 91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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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울산시의 올해 전체 공공근로사업비는

 <\/P>작년보다 35% 줄어든 51억천여만원으로

 <\/P>책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