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여파,현대차 생산손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2-04-02 00:00:00 조회수 0

◀ANC▶

 <\/P>발전노사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P>

 <\/P>하지만 현대차등 파업을 결의했던 울산지역 일부 제조업체들은 조합원 복귀가 늦어지는 바람에 고스란히 생산손실을 입었습니다.

 <\/P>

 <\/P>이상욱 기자의 보도,

 <\/P> ◀VCR▶

 <\/P>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올들어 두 번째

 <\/P>멈춰섰습니다.

 <\/P>

 <\/P>발전파업과 관련한 노정협상이 파업돌입시간이

 <\/P>지나 타결되는 바람에 현대차 노조가 조업복귀를 위해 비상소집을 했지만 이미 조합원 만 8천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회사를 떠난 후였기 때문입니다.

 <\/P>

 <\/P>급기야 현대차 노조는 오후 3시 10분부터

 <\/P>조반장들과 복귀한 조합원만으로 생산라인

 <\/P>가동에 들어갔지만 정상조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P>

 <\/P>S\/U)회사측도 정상조업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회사를 빠져나간 조합원이 많아서 고스란히 100억원 이상의 매출손실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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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조가 파업참가를 결의했던 세종공업과

 <\/P>대덕사등 일부 부품업체도 오후 3시가 지나서야 조업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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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만 한진중공업과 건강보험공단 울산 4개

 <\/P>지부는 빠른 대응으로 정상영업을 했으며

 <\/P>병원과 택시 운영에도 별다른 차질은 없었습니다.

 <\/P>

 <\/P>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는 발전노사의 협상타결 소식이 전해진이후 태화강 둔치 집회를 취소하고 즉각 조업복귀 지침을 내렸지만

 <\/P>완전 정상영업은 불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P>MBC뉴스 이상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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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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