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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4\/1) 실시된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경선에서 박맹우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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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세한 경선 내용과 앞으로 시장 선거 구도 등을 최익선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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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 1>
<\/P>박맹우 후보가 승리한 요인은 어떻게 분석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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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 1>
<\/P>박맹우 후보는 선거 초반 김태호 의원의 지지 선언으로 경선기간 내내 불공정 경선 시비로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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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상대 후보측으로부터 경륜 부족이라는
<\/P>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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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상대적으로 탄탄한 조직이 위력을 발휘하고,젊은 후보론이 탄력을 받으면서 선거 초반의 우세를 지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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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제일중학교 동창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3명의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시내에 연고를 두고 있다는 점이 득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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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강길부 후보는
<\/P>막판 맹렬한 추격을 벌였으나,인맥 부족 등으로 선거 판세를 뒤집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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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 2>
<\/P>이번 경선과정에서 각 지구당 위원장들의
<\/P>보이지 않은 세 싸움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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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 2>
<\/P>녜 앞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김태호 의원은
<\/P>일찌감치 박맹우 후보 지지를 선언해 이번 경선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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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울주군과 남구 지구당 선거인단은 정서적으로 강길부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몰표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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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지구당의 경우 선거인단 224명 전원이 투표에 참석함으로써 특정인 지지에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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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 3>
<\/P>경선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협화음이 빚어졌는데 한나라당에서는 어떤 치유책을
<\/P>내놓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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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 3>
<\/P>박정근 후보는 정견 발표 때마다 이번 경선이 지구당 위원장의 줄세우기로 전락했다며
<\/P>공정성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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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권기술 의원은 어제 이번 경선은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박 후보의 발언을 해당행위로 간주하고 경고 조처를 내리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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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뭏던 어제 개표 결과에 대해서는 낙선한 2명의 후보가 승복을 하겠다고 밝힌 상태지만
<\/P>지지 후보가 달랐던 당원들간의 감정의 골을
<\/P>치유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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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 4>
<\/P>어제 민주노총도 이번 선거에 추천할 후보 경선
<\/P>등록을 마감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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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장 후보로 어떤 인물이 등록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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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 4>
<\/P>이번 민주노총 경선에 시장 후보로는 송철호 변호사와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이 각각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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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초 민주노총의 후보 추천을 받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던 송철호 변호사는
<\/P>어제 민노당에 입당 절차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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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변호사가 생각을 바꿔 민노당에 입당하게 된 것은 무소속 출마 입장에 대해 노동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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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질문 5>
<\/P>최기자 이밖에 거론되고 있는 다른 시장
<\/P>후보는 어떤 인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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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녜>
<\/P>현 시점에서 추가로 예상할 수 있는 후보는 민주당 공천자 한명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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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당은 현재 뚜렷한 주자가 떠오르지 않아 이달말쯤 가서야 시장 후보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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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별 다른 이변이 없는 한 울산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와 이번 민주노총 경선 승리자 그리고 민주당 공천자로 압축되는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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