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몸살

옥민석 기자 입력 2002-03-30 00:00:00 조회수 0

◀ANC▶

 <\/P>공사가 끝난지 다섯달이 지났는데도 공사에서 나온 각종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인근 농경지와 태화강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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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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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D▶

 <\/P>울주군 범서읍 백천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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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폐드럼통과 폐비닐, 벌겋게 녹슨 쇠파이프가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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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심지어 산업폐기물까지 버려져 땅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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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곳곳에 널려있는 쓰레기가 쓰레기야적장을 방불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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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곳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가 강한 바람에 태화강으로 날려가면서 강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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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건축폐자재가 나뒹굴다보니 인근 주민들이 생활쓰레기까지 내다 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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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서병찬 (피해농민)

 <\/P>(쓰레기 야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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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해 10월 하수중계 펌프장 공사가 끝났지만 다섯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설업체가 치우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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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업체...

 <\/P>(임금 줄 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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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공사만 끝내고 쓰레기는 버리고 가는 비양심적인 건설업체때문에 태화강과 토양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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