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수업 갈등?

입력 2002-03-29 00:00:00 조회수 0

◀ANC▶

 <\/P>보충수업이 사실상 허용됐습니다.

 <\/P>

 <\/P>대부분 학교에서는 4월 보충수업 부활을 계획하고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교육청은 아직 자체 계획수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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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잠출기자의 보도입니다.

 <\/P> ◀VCR▶

 <\/P>보충수업이 사실상 허용되자 학교에서는 두가지 의견으로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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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기적성교육이란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해온 보충수업을 양성화하자는 입장과 획일적이고 강제적인 교육은 부활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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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면에 학원가는 거부반응이 큽니다.

 <\/P>

 <\/P>학생들이 학교에 남게되면 직접적인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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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게다가 10시 이후 심야수업과 고액 수강료에

 <\/P>대한 단속이 시작될 경우 입시학원들은

 <\/P>존폐위기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P>

 <\/P>하지만 온라인 교육사이트는 보충수업이 오히려 반가운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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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시이후 학원 수업이 불가능해지면

 <\/P>보충수업이후 잠자기 전까지 틈새시장이 생긴다는 이윱니다.

 <\/P> ◀INT▶인터넷학원관계자

 <\/P>울산지역의 고등학교에서는 보충수업 부활을 대비해 설문조사를 끝낸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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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강제적인 조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P> ◀INT▶학부모

 <\/P>교육청 홈페이지에도 이와관련한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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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교육청은 사실상 보충수업인 특기적성교육이 시행중인데도 보충수업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옹입니다.

 <\/P>

 <\/P>공교육 내실화 방안이 발표된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P>보충수업 부활에 대한 울산시 교육청과 교원단체들의 자체계획과 입장 정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MBC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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