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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을 공동개최하는 한일 두나라 고교축구 12개팀이 격돌하는 친선국제축구대회가 오늘(3\/27)부터 울산 서부구장등지에서
<\/P>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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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 고교팀은 브라질 전담코치까지 영입해
<\/P>한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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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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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거니 뒤서거니---한일 두나라는 축구에서만큼은 승부를 양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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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로 네번째를 맞이한 한일고교축구대회는
<\/P>두나라에서 각각 6개팀이 참가해 서로간의 기량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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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을 앞두고 두나라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특히 월드컵 훈련캠프를 주무대로 하고 있어 월드컵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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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와꾸다 단장
<\/P>"월드컵을 앞두고 울산은 많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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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막전 현대고와 시즈오카 가쿠엔고교는 역습에 이은 단독찬스를 히라시마가 골로 연결시킨 시즈오카의 1대0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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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즈오카는 일본어를 익힌 브라질 상파울로 선수출신 코치 2명을 영입해 선수들의 개인기를 다지고 있어 우리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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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아다우도 스즈오카 코치
<\/P>"선수기량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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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밖에 오늘 첫날 경기에서는 부평고,학성고,
<\/P>동래고가 각각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조별리그 1승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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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한일 두나라 고교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P>서부와 미포,강동구장에서 29일까지 계속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