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 장기적인 방안 필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02-03-27 00:00:00 조회수 0

◀ANC▶

 <\/P>음식물쓰레기를 사료 퇴비화 하는 시설에 이어

 <\/P>하수병합을 통해 가스를 만들어내는 처리시설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P>

 <\/P>이로써 울산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 가운데

 <\/P>3분의 1을 처리할 수 있게 됐지만 앞으로가

 <\/P>더 문젭니다.

 <\/P>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용연하수처리장 내에 음식물쓰레기 하수병합 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울산은 2곳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갖추게 됐습니다.

 <\/P>

 <\/P>지난해 성암쓰레기 소각장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와 사료로 만드는 시설이 들어선데 이은 것입니다.

 <\/P>

 <\/P>◀S\/U▶이번에 준공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 퇴비 사료화하는 방법 보다 처리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P>

 <\/P>기존 용연하수처리장의 혐기성 소화조의 여유용량을 활용하기 때문에 초기 시설 투자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P>

 <\/P>또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발전이나 난방연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

 <\/P>그렇지만 처리후에 발생되는 슬러지를 오는 2천5년부터는 바다에 버릴 수 없어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P>◀INT▶이병호 울산대 교수

 <\/P>

 <\/P>또 사료.퇴비화의 경우도 염분이 많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2중,3중의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P>

 <\/P>오는 2천5년 음식물쓰레기 매립장 반입 중단을

 <\/P>앞두고 울산시가 내놓은 계획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P>

 <\/P>지금도 처리 후 사용처를 찾지 못하는 퇴비화 시설을 50톤 더 늘리고 하수병합 처리시설 가동시간을 늘려 울산에서 하루 발생되는 270여톤의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P>◀INT▶김치진 市 폐기물관리과 계장

 <\/P>

 <\/P>현재 30%에 머물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수거확대는 물론 장기적인 처리방안 마련이

 <\/P>아쉬운 대목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