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선전 치열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3-25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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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나라당 시장 후보 경선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 진영에서 각종 인맥을 총동원해 득표전에 나서면서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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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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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나라당 시장 후보 경선 규정상 호별 방문이 금지되자 일부 후보 진영에서 은밀히 선거인단 개별 접촉에 들어갔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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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과정에서 선거 양상도 정책 대결보다는 지연과 학맥, 종친회 등 각종 인맥을 통한 조직 선거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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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일 먼저 시장 선거에 뛰어든 박맹우 후보는

 <\/P>기존 조직표 단속에 나서고 있고,후발 주자인 강길부 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주장하며 박후보의 조직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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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동안 울산지역 5군데 한나라당 지구당 가운데 중구를 제외하고 중립을 표방하던 4개 지구당들도 각 지구당별로 특정 후보 밀기에 나서면서 선거가 점차 과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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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들은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명하고 있지만 선거인단 선정과 선거운동원 지원 등에서 어느 위원장이 누구를 지원하고 있는지가 공공연히 드러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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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따라 모 후보측에서는 선거가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P>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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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한나라당 울산시지부는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오늘 각 후보 진영을 방문해 공명 선거를 당부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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