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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봄꽃이 만연한 남구청 광장에 요즘 예년에
<\/P>볼 수 없었던 각종 새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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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청주변 담장을 없애고 나무를 심으면서 새들이 찾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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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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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fect)새 지저귐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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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푸른 창공을 마치 헤엄치듯 날아다니던 새 한마리가 나무위에 미끄러지듯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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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거진 나무 안쪽에는 여러마리가 저마다의 목을 높혀 지저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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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새는 참새목에 속하는 직박구리로
<\/P>중부 이남지역에서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지만 울산에서는 잘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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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도심에 위치한 남구청 광장에서는 지금껏 한번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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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예년에 볼 수 없었던 각종 새들이 남구청을 찾는것은 구청 광장 녹지화 사업이 시작되면서 부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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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달초 구청 담장을 모두 허물고 거기에 나무를 심은데다 얼마전에는 신정3동 구의원이 2그루의 아름드리 향나무를 기증해 새들의 쉼터가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P>◀INT▶강종원 남구청 청사관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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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온갖 색으로 활짝 핀 봄 꽃과 새들의 지저귐속에 남구청 광장의 봄의 정취는 더욱
<\/P>깊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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