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지난해 교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켰던 교원성과상여금이 교원복지비 명복으로 변경돼 지급됐으나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P>
<\/P>마산 문화방송 이진우 기자의 보도
<\/P>
<\/P> ◀END▶
<\/P> ◀VCR▶
<\/P>교육부가 경남교육청에 교부한 교원성과상여금 절감액은 14억7천여만원.
<\/P>
<\/P>이 돈은 교원복지비 명목으로 일선학교로 지급돼 지난달말까지 집행됐습니다.
<\/P>
<\/P>창원의 한 고등학교는 530만원을 받아 교사 66명의 체육복을 구입하는데 썼습니다.
<\/P>
<\/P>교장은 의자 등 학교편의시설을 갖추려 했으나 교사들은 체육복 구입에 쓰겠다고 나섰고 회의는 몇차례나 거듭됐습니다.
<\/P>
<\/P> ◀SYN▶
<\/P>학교장
<\/P>
<\/P>7백만원을 받았던 또다른 학교는 80명 교사가 당일코스의 문화탐방을 다녀오고 체육복 등을 사는데 썼습니다.
<\/P>
<\/P>2월한달간 학교들은 돈쓸 명분 찾기에 바빴습니다.
<\/P>
<\/P> ◀SYN▶
<\/P>고교행정실 관계자
<\/P>
<\/P>교육부는 올해부터 교언성과상여금 지급을 보류하고 여름방학때 자율연수경비로 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P>
<\/P> ◀SYN▶
<\/P>교육위원
<\/P>
<\/P>(s\/u)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행된 제도로 인해 거액의 교육예산을 쓰고도 교육청도 학교도 개운치 못한 결과를 빚었습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