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뒤덮힌 공단

입력 2002-03-22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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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악의 황사가 공단도 뒤덮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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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부 사업장에서는 실외작업을 중단했고, 황사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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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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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모래바람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조선업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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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채 마르지 않은 페인트 위로 모래가 내려앉으면 곧바로 품질 저하로 이어질 뿐 아니라, 세찬 바람으로 작업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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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장영준\/현대중공업 도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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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실외 도장작업은 오늘 하루 중단했고, 실내로 철구조물을 옮겨 페인트 도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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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수출을 기다리는 자동차들도 누런 황사 먼지에 뒤덮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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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차량위에 떨어지는 낙진을 막기위해 뿌리던 왁스대신 출고차량의 90% 이상에 흰색 부직포를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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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박희득\/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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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황사로 미세먼지가 기준치의 30배까지 치솟자 청정공기를 필요로 하는 석유화학 업체에서는 에어필터 교환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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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브라운 관을 만드는 정밀업체 역시 작업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는 에어샤워를 평소보다 2-3배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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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악의 황사로 당장은 피해가 없었지만, 업체들은 황사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공정 차질은 피할 수 없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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