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세력 후보 단일화 난항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3-22 00:00:00 조회수 0

◀ANC▶

 <\/P>송철호 변호사가 오늘(3\/22) 기자회견을 갖고 범민주 무소속 후보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이미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과의 진보 세력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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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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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송철호 변호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울산시장

 <\/P>출마 선언과 함께 진보 세력 후보 단일화를 위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후보 경선에 참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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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민주노동당

 <\/P>공천보다는 무소속 범민주 시민 후보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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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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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민주노총 경선에서 송변호사와 격돌이 예상되는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이 민주노총의 추천을 받은 후보는 민주노동당의 간판을 달아야한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어

 <\/P>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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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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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우에 따라서는 송변호사는 무소속으로

 <\/P>김지부장은 민주노동당 후보로 동반 출마하는

 <\/P>진보세력 분열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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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송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진보 정당의 간판으로는

 <\/P>당선에 필요한 온건 보수표 흡수가 어렵고, 민주노동당의 입장에서는 공당으로써 시장 후보를 내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양측의 입장 조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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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송변호사는 한나라당 입당설에 대해 한나라당 관계자가 한번 만나자고 해서 자리를 같이 한 적은 있지만 입당을 생각한 적이 없으며,민주당에도 입당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최익선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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