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맑은 정화 폐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02-03-21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지역 기업체가 공업용수로 쓰는 낙동강 원수는 하루 100만톤에 이르고 또 그만큼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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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가운데 정화처리된 방류수는 수질이 낙동강 원수 보다 낫지만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어

 <\/P>이 물을 재활용하는 방안 마련이 물절약의 지름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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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울산지역 기업체들은 낙동강 물을 끌어와 공업용수로 쓰기 때문에 물 부족은 겪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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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연간 50억원이 넘는 돈이 낙동강 원수 대금으로 나가고 있고, 갈수기에는 제한 급수를 받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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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물론 3,4급수에 머물고 있는 낙동강 원수를 정화하는데 드는 비용 역시 기업체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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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루 8만여톤을 끌어 쓰는 SK의 경우 5천여톤을 정수처리해 냉각수나 소방수로 써 3억원에 가까운 원수 대금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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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최종 처리돼 나오는 방류수는 이처럼 보기에도 낙동강 원수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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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고도 처리시설이 돼 있는 회야하수처리장 역시

 <\/P>낙동강 원수 보다 맑은 정화수를 바다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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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용존산소는 물론 COD와 BOD 등 수치 모두가 낙동강 원수 보다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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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전기전도도 수치가 다소 높아 공업용수로는 아직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P>◀INT▶박우용 회야하수처리장 관리담당

 <\/P>‘농업 용수로 공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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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때문에 기업체들은 방류수의 전기전도도를 낮춰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P>◀INT▶박승환 부장 SK환경안전부

 <\/P>‘삼투압 등 여러방식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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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낙동강 원수 보다 낫지만 버려지는 방류수를 재활용 한다면 그 만큼의 물도 아끼고

 <\/P>매년 반복되는 가뭄 용수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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