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울주군 지구당이 오늘(3\/21) 군수와 광역의원 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광역의원 제3선거구에 김광수 현 시의원과 이명자 당 중앙위원 등 2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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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따라 한나라당 울주군 지구당은 다음달 1일

 <\/P>이들 2명의 신청자를 두고 당 소속 대의원들을 상대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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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울주군수 후보로는 엄창섭 전 울산시 정무부시장 1명만이 신청서를 냈으며,

 <\/P>박진구 군수는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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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와함께 광역의원 제1선거구에는 노진달 전 교육위원이, 제2선거구에는 서진기 울주군 재향군인회 회장이 각각 단독 후보로 등록을

 <\/P>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