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입력 2002-03-20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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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친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뒤 재산을 빼돌린 친딸과 사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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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유흥업소에 넘기며 소개비를 빼앗아온 일당도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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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밤사이 일어난 사건사고,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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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3\/20)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재산을 빼돌린 울주군 범서읍 28살 서모여인과 서씨의 남편 27살 윤모씨 등 2명에 대해 존속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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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에 따르면, 서여인 등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간 친어머니인 53살 황모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황씨 소유의 건물과 정기적금 등 4억2천여만원을 빼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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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20) 가정집에서 도박을 하며,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해온 남구 야음동 41살 박모씨 등 4명과 마약판매책인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35살 김모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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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3\/20)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유흥업소에 취직시킨 뒤 소개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아온 경남 마산시 석전동 26살 김모여인 등 3명에 대해 미성년자 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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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중부경찰서는 남지친구가 잠든 사이 현금 6백만원과 수표 등 모두 7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다방 여종업원 41살 최모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P>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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