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시장 후보 경선에 관심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3-19 00:00:00 조회수 0

◀ANC▶

 <\/P>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시장 후보 추천 경선에 송철호 변호사와 김창현 전 동구청장이 신청서를 낼 예정으로 있어 경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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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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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P>울산지역 전 선거구에 걸쳐 후보를 추천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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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추천 후보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6만5천여명의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통해 결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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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와같은 민주노총의 예비 경선에서 가장 큰 관심은 시장 선거에 뛰어든 송철호 변호사와 김창현 전 동구청장의 격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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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송철호 변호사는 시민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자신이 후보가 돼야 한다며 김창현 전 동구청장의 양보를 바라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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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김창현 전 동구청장 측에서는 경선을 통해 당당히 후보를 가리자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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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기에다 민주노총의 추천은 받겠지만

 <\/P>민주노동당의 공천은 받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송철호 변호사측의 입장에 대해 노동계 내부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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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동계 내부에서는 최악의 경우 두사람 모두 동반 출마해 노동계를 포함한 진보세력의 표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P>MBC뉴스 최익선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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