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결혼 중국교포 60% 파탄

옥민석 기자 입력 2002-03-1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 90년이후 지금까지 울산시민과 결혼한 중국교포는 455명에 이르지만 60%인 276명은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이 가운데 91명은 가출했고 19명은 이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이처럼 가정파탄이 많은 것은 이들이 국내 취업을 위한 위장결혼과 문화적 차이에서 겪는 갈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P>

 <\/P>경찰은 최근 6개월간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위장결혼한 교포와 브로커, 돈을 받고 결혼에 응해준 한국인 등 모두 14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5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