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온열질환자 150명 넘어
울산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가 15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일 기준 울산 지역 온열질환자는 폭염경보가 다시 발효된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새 24명이 발생하며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말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에방을 당...
정인곤 2025년 08월 22일 -

HD현대중·현대미포 노조 공동파업 예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등 HD현대 조선 3사의 노동조합이 다음 주 공동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노조는 오는 29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9월 첫 주부터 공동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한차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
이다은 2025년 08월 22일 -

현대차 기숙사 입주 직원, 울산 주소 이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북구 양정동에 신축 기숙사를 마련하고 오늘(8/22)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기숙사에 입주하는 직원들이 울산으로 주소를 이전해 청년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완공된 현대차 신축 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15층, 총 622세대 규모로 공유 주방과 공유 세탁...
홍상순 2025년 08월 22일 -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통상자원부가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를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1조 600억 원이 투입돼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에 더해 병원과 쇼핑몰 등을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까지 기반 시설 조성을 ...
정인곤 2025년 08월 22일 -

스토킹 살인미수 피고인 신상 공개‥ 33세 장형준
검찰이 지난달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헤어진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피고인 33살 장형준의 신상을 울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장형준을 구속 기소하는 한편, 공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앞으로 한 달간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형준은 이별을 통보받자 수차례 스...
정인곤 2025년 08월 22일 -

실종 신고 초등생 강가에서 숨진 채 발견
어제(8/21) 오전 6시 50분쯤 울주군 언양읍의 한 강가에서 10대 초등학생 A 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양의 가족은 하루 전인 지난 20일 저녁 7시쯤 A 양이 집에 없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강에서 놀던 A 양이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정인곤 2025년 08월 22일 -

대체로 맑고 더워‥ 주말 폭염 기승
내일은 '더위가 물러난다'는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입니다.하지만, 절기가 무색하게 주말까지도푹푹 찌는 듯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내 한낮 기온은 33도를 웃돌겠고, 곳곳으로는 열대야도 나타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질환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남부 내륙 ...
2025년 08월 22일 -

'회색 도시' 옛말‥ 공단 수놓는 '빛의 예술'
[앵 커] 우리나라 대표 산업도시 울산은 석유화학공단을 비롯해 공장으로 가득한 회색도시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빛'을 활용한 예술 작품들이 공단 곳곳에 새롭게 등장하면서, 울산 공단의 밤 풍경이 다양한 볼거리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빽빽하게 국가정원을 채운 십리대밭 사이를 거대한 혹등고...
정인곤 2025년 08월 21일 -

울산시 2차 추경 4,469억‥ "민생 회복에 중점"
[앵 커] 울산시가 올해 두번째 추가 경정 예산으로 4천400억 원을 편성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복지 서비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정책들에 집중됐습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 울산시가 올해 두번째 추가 경정 예산안 4천469억 원...
최지호 2025년 08월 21일 -

울산 동구 실업률 5.7%‥ 전국에서 가장 높아
올해 상반기 울산 동구의 실업률이 5.7%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울산 지역 실업률은 동구에 이어 중구가 4.1%로 두 번째로 높았고, 남구는 3.5%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률은 북구가 60.4%, 울주군이 60.3%로 60%를 넘어섰고, 중구는 55%로...
이돈욱 2025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