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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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문 열어
해맞이 명소인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운영됩니다.새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천연 잔디로 조성한 3천240㎡ 부지에 다양한 놀이 시설과 쉼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가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함께 입·퇴장해야 합니다.
홍상순 2026년 04월 03일 -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가족 6마리 관찰
울산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를 길러내는 장면이 관찰됐습니다.울산시는 윤기득 사진작가가 울주군의 한 절개지 바위틈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새끼 4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 올빼미과 조류 중 가장 큰 최상위 포식자로, 날개를 폈을 때 ...
이용주 2026년 04월 02일 -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1919년 4월 2일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울주청년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독립선언서와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 대규모 시가행진을 가졌습니다.올해로 107주년을 맞은 언양 만세운동은 병영, 남...
홍상순 2026년 04월 02일 -

울산대공원에 복합여가공간 소풍마루 조성
울산대공원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합 여가 공간인 소풍마루가 조성됐습니다.소풍마루는 옛 어린이 교통안전 공원 1만 5천 ㎡ 부지에 3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울산시는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선에서 공간을 재구성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
이용주 2026년 04월 01일 -

울산 철새여행버스 운영‥ '왕사남' 서원도 탐방
울산 철새여행버스가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됩니다.이 버스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출발해 3시간 동안 탐조활동을 벌이며 운행 노선은 요일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특히 매주 일요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인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을 노...
이용주 2026년 04월 01일 -

울산 종갓집 도서관, 방문자 100만 명 돌파
중구 울산 종갓집 도서관 방문자가 도서관 개관 1년 5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중구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 2천200명이 종갓집 도서관을 찾았으며, 도서 대출 권수는 61만 1천 권이라고 밝혔습니다.지난 2024년 10월 중구 유곡동에 문을 연 종갓집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도서 10만여 권과 함...
정인곤 2026년 04월 01일 -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 5일까지 열려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가 오늘(3/31) 개막해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행사 시간 동안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밴드와 마술,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고 조랑말 체험과 프리마켓, 푸드 트럭 등도 운영됩니다.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주군 최고의 벚꽃 명소로 꼽힙니다.
홍상순 2026년 03월 31일 -

남구, 제2회 외황강 문학상 추진‥ 상금 1억 원
남구가 지난해 시작한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전을 올해도 추진합니다.외황강 문학상은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 설화 등 외황강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당선작 상금은 1억 원입니다.남구는 지난해와 달리 등단 여부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완화했으며, 오는 10월...
정인곤 2026년 03월 30일 -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다양한 문화 혜택과 기획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됩니다.울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지역 울산박물관과 미술관·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최지호 2026년 03월 30일 -

활짝 핀 벚꽃‥이번 주 절정 전망
[앵 커 ]올해 울산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사흘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따뜻한 날씨 속에 울산지역 벚꽃 명소에는 봄을 느끼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조창래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도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무거천 궁거랑 벚꽃누리길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500여 미터에...
조창래 202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