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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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 투자 협약
울산시와 에쓰오일이 오늘(1/23)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에쓰오일은 2,63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울산공장 전기 사용량의 24%를 차지하는 121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시설을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최지호 2025년 01월 23일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표 대결 판가름
[앵커]고려아연 경영권의 향방이 결정될 임시 주주총회가 내일(1/23) 개최됩니다. MBK·영풍 연합과 벌여온 경영권 분쟁이 5개월 만에 표 대결로 판가름 날 예정인데요. 지분이 높은 MBK 연합 쪽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고려아연은 투표함을 열여 봐야 안다는 입장입니다.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
홍상순 2025년 01월 22일 -

세계 1위 폭스바겐의 위기‥ 이유는?
[앵커]울산MBC는 세계 시장 변화 속에 우리 자동차 산업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1~2위를 다투던 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이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원인을 취재했습니다. 독일 현지에서 설태주 기자입니다. [리포트]이른 아침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로 노동자들이 하...
설태주 2025년 01월 21일 -

지난해 울산 수출, 전국 지자체 3위로 하락
지난해 울산 지역 수출액은 881억 달러에 그치며 지자체 수출 순위 2위를 충남에 내주고 3위로 하락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8.2% 증가했지만 울산은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 상승세 둔화로 0.9%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선박과 이차전지는 수출이 늘 것으로 전망되...
홍상순 2025년 01월 21일 -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신 427억 원 갚아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의 금융기관 대출 보증을 섰다 대신 갚은 대위변제액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액은 지난 2022년 126억 원에서 2023년 338억 원, 지난해에는 427억 원으로 2년 새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체 보증신청 건수 가운데 신용등급 하락·연체 등의 ...
홍상순 2025년 01월 21일 -

HD현대일렉트릭, 울산공장 증설에 2천 억 투자
HD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2,118억 원을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게 200톤이 넘는 초고압 변압기는 대당 60억 원에서 130억 원에 이르는 고가 전력기기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제품 가격 상승과 수요 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5년 01월 21일 -

트럼프 2기 출범‥ 우려·기대 교차
[앵커]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오늘) 새벽 출범합니다.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울산 경제는 미국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자동차 업계는 우려를, 조선업계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울산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
홍상순 2025년 01월 20일 -

국민의힘 시의원, '이재명 대표 신속 판결' 건의안
울산시의회 국민의힘과 무소속 의원 2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사법부가 거대 야당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신속한 판결로 법치주의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2일 올해 첫 임시회에서 해당 건의안이 의...
조창래 2025년 01월 20일 -

지난해 울산 임대차 분쟁 조정 상담 445건
지난해 접수된 임대차 분쟁 상담은 445건으로 1년 전 389건에 비해 1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는 이 가운데 상담을 통해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31건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로 넘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소송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쟁을 조정, 해결하는 기구...
홍상순 2025년 01월 20일 -

중소기업 34% 설 앞두고 자금난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밝힌 '2025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 조사'를 보면 지난해 설과 비교해 자금 사정이 원활하다는 답변은 11%에 불과했고 곤란하다 33.5%, 지난해와 다르지 않다 55.5%로 나타났습니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에 대해 ...
홍상순 2025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