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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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석유화학 "정부 차원 대응 필요"
[ 앵 커 ]울산 주력 산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산업이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경제적 재난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울산시가 기업 현장을 찾아 정부 차원의 대응과 함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울산 석유화학산단. ...
최지호 2025년 03월 31일 -

보증서 없이 임차인 모집‥ 피해 '일파만파'
[ 앵 커 ]경남 거제에 본사를 둔 시온건설개발 부도 사태로 울산지역 공사현장도 5개월 째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현장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 반드시 하도록 돼 있는 보증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임차인을 모집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울주군 웅...
이상욱 2025년 03월 31일 -

울산 2월 소비 17% 감소·생산 6.4% 증가
지난해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던 울산지역 소비가 올 초 나타났던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달만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통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2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 감소하며 두 자릿수 하락했습니다. 반면 생산은 조업일수가 늘어난 자동차 생...
홍상순 2025년 03월 31일 -

울산대교 통행료 동결.. 울산시, 106억 원 지원
울산대교 통행료가 내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 동결됩니다. 울산시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으로 100원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지역 주민 부담과 동구 방문객 감소 우려 등을 고려해 통행료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료 인상분은 울산시 재정으로 지원되며, 울산시는 연간 106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
이돈욱 2025년 03월 31일 -

HD현대중, 필리핀 초계함 1번함 조기 인도
현대중공업은 오늘(3/31) 3천200톤 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함’을 당초 일정보다 5개월 앞당겨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함정에는 천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는 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가 탑재돼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2016년 호위함 2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
홍상순 2025년 03월 31일 -

울산시, 중소기업 대체인력 최대 200만원 지원
울산시가 중소기업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인력 노동자가 3개월 근무하면 100만 원, 6개월 근무하면 100만 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자...
최지호 2025년 03월 31일 -

고려아연, 산불 피해 지원에 5억 원 기부
고려아연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생필품과 주거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 성금과는 별도로 화재 진화 현장과 재난 현장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물품과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홍상순 2025년 03월 31일 -

울주군,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30개사 모집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올해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인 기업으로, 울주군 지역 밖에서 창업한 경우 입주 뒤 울주군에 1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이상욱 2025년 03월 30일 -

온산3·석탄부두 체선율 50%대 '집중 관리'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의 체선율을 낮추기 위해 온산3부두와 석탄, 양곡 부두를 특별관리부두로 지정하고 상시 모니터닝에 들어갔습니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 전체 체선율은 2.2%로 높지 않지만 온산3부두 체선율은 54.2%, 석탄부두는 50%, 양곡부두는 26.3%로, 3개 부두에 체선이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체선율은 ...
홍상순 2025년 03월 30일 -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영풍 3명 이사회 진입
고려아연이 오늘(3/28) 서울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또 다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상호주 제한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 25.4%을 제한했으며 이 결과 신임 이사 8명 가운데 최윤범 회장측이 5명 뽑혀 경영권을 지켰습니다. 영풍은 어제(3/27) 밤 늦게, 영풍 전체 주식을 늘려 상호주 관계를 벗어나려...
홍상순 2025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