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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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비심리 하락 전환..집값 상승 기대감은 고조
수출 증가세 둔화와 내수경기 회복 지연으로 울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울산본부가 발표한 9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2로 전달 대비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5개 지수가 전달 대비 하락한 반면 주택...
이상욱 2024년 09월 25일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확전 양상.. 후폭풍 우려
[앵커]고려아연과 사모펀드 MBK를 등에 업은 영풍의 경영권 분쟁을 놓고 여론전이 치열한 가운데, 양측은 오늘도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양측의 지분 확보율이 비슷한 상황에서 출혈경쟁을 계속하고 있어 누가 승리하더라도 상처만 남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고려아연이 경영권...
이상욱 2024년 09월 24일 -

"고려아연 지켜라"‥ 주식 매입 운동 확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는 각계 단체의 고려아연 주식 매입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에서는 울산시 체육회와 울산시 관광협회, 중소기업융합 울산연합회 등 지역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주식 매입 운동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도 지역 내 ...
정인곤 2024년 09월 24일 -

울주군 6차산업 사업장 5곳 신규 인증
울주군은 6차 산업으로 불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지역 사업장 5곳에서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업과 융합하여 농촌에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울주군 지역에서는 이번 신규 인증 사업장을 포함해 모두 14곳이 6차 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
유영재 2024년 09월 24일 -

울산 선박 10척 가운데 6척, 20년 이상 노후 선박
올해 상반기 울산항에 등록된 선박 10척 가운데 6척이 20년 이상 된 노후 선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항에 선적을 둔 등록 국적선 378척 가운데 진수된 지 20년이 넘는 노후 선박은 225척으로, 전체의 59.7%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30년이 넘은 선박도 138척으로 조...
이상욱 2024년 09월 24일 -

울산 대미·대중 수출 증가세 지속
지난달 울산 수출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대미·대중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19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으며, 대중 수출도 석유제품과 선박 수출 증가로 3.1% 늘었습니다.한국무역협회는 올...
이상욱 2024년 09월 24일 -

울주군 중소기업 "고려아연 주식 10주씩 매입"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울산 지역의 주식 매입 운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는 오늘(9/24) 울주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토기업 고려아연을 지키기 위해 주식 갖기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협의회는 울주군의 1천600개 회사를 중심으로 각 업체당 10주 이상...
유영재 2024년 09월 24일 -

울산시, 지난달까지 체납세 389억원 징수
울산시가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달까지 체납세 389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고액체납자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은닉재산 압류 등을 통해 지방세 319억 원, 세외수입 170억 원을 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외국인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공영주차장 영치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체납세 징...
이돈욱 2024년 09월 24일 -

호황이 부른 노사갈등‥ 파업 사태 장기화 되나
[앵 커] HD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도 추석 전 타결에 실패했습니다. 10여 년 만의 조선업 호황이 오히려 노동조합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음 달에는 국내 조선업계 노동조합이 공동 총파업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 전 임금과 단체협상 타결에 실패한 HD현대중공업 노동조...
이다은 2024년 09월 23일 -

고려아연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 지역사회 주목
[앵 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울산 지역의 사모펀드 인수 저지 움직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려아연과 사모펀드 측 모두 경영권 싸움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다음 단계를 조만간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지역 사회 움직임이 분주히 이어...
유희정 2024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