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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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사망사고 낸 30대 음주운전자 징역 6년
울산지법 형사7단독은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30대 운전자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일 새벽 북구 효문고가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224%의 만취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맞은편 택시와 충돌해 60대 택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를 냈습니다. 재판부는 A...
이용주 2025년 06월 15일 -

서울-울산 '도보 순례'‥ 남창역 유치 '기원'
울주군 온양읍 주민들이 KTX-이음 열차의 남창역 정차 유치를 기원하며 서울에서 울산까지 도보 순례를 마쳤습니다. 이번 도보순례에는 KTX-이음 남창역 정차 추진위원회 회원 등 19명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열흘 동안 서울 청량리에서 남창까지 657㎞ 구간을 걸으며 남창역 정차 유치를 홍보했습니다. 울주군은 도보 홍보...
이상욱 2025년 06월 15일 -

'젊은 종갓집' 중구로‥ 주거·산업 확충
[앵커]종갓집으로 불리는 중구는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도시입니다. 그만큼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감도 높은데요. 중구청은 지역의 경쟁력이 인구에 달려있다고 보고 관련 정책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2015년 24만4천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중구 인구는 지난해 ...
이용주 2025년 06월 13일 -

울산시, 장마 대비 점검회의‥ 마을순찰대 편성
장마철을 앞두고 울산시가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비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장마 기간 많은 비가 예상될 경우 저지대와 지하차도 등에 사전 인력을 배치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결체계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또, 756명 규모의 마을순찰대를 편성해 지역 내 위험요소를 수시로...
이용주 2025년 06월 13일 -

이중투표 시도·투표용지 찢은 선거인 2명 고발
울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선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한 A씨와 타인의 투표용지를 찢은 B씨를 중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30일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선거일인 6월 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또 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B씨는 5월 30일 중구의 한 사전투표소...
이용주 2025년 06월 13일 -

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학생 '상시 진단'
울산교육청이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거나 난독 증상을 보이는 학생을 위한 상시 진단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교육청은 교사의 3개월 이상 관찰 결과에 따른 추천과 보호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단 결과는 관련 센터와 공유되고 필요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로 연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
정인곤 2025년 06월 13일 -

울산시, '목욕탕 노후 굴뚝' 철거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던 목욕탕 노후 굴뚝이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최근 사용승인 50년이 넘은 언양지역 목욕탕 굴뚝을 철거한 울산시는 연말까지 14개의 노후 굴뚝을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며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굴뚝의 해체 비용 80%를 지자체가 지...
최지호 2025년 06월 13일 -

북구, 콘트리트 맨홀 뚜껑 주철로 교체
북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안전한 주철로 교체합니다. 북구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매곡로, 화봉로, 달천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맨홀 뚜껑 300여 개를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도시 미관을 위해 전국적으로 설치됐지만 잦은 파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
이다은 2025년 06월 13일 -

울산교육청, 이번 주말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울산교육청이 이번 주말 이틀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대학 등 모두 92개 대학이 참가해 대입 설명회와 대학별 상담 공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또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통합형 수능 적용 등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20...
정인곤 2025년 06월 12일 -

울산테크노파크, 무면허 공사·출장비 부정 지급
울산테크노파크가 무자격 업체에게 공사를 맡기고 출장 수당을 부당 지급하는 등 부실 경영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테크노파크의 업무 전반을 감사한 결과 35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돼 기관경고와 시정 등의 조치를 내리고 27명을 훈계, 주의 조치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
최지호 2025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