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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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념식 개최‥ "숭고한 희생 기억"
울산시가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과 회고사 낭독, 헌정 뮤지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지역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족은 9,971명이며, 울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마다 1인당...
최지호 2025년 06월 25일 -

교사 성추행 혐의 고등학생 검찰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는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성추행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도 A군을 등교 정지를 시킨 뒤 사건을 조사해 강제 전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화물차 신호등 충돌‥ 출근길 아산로 정체
오늘(6/24) 오전 8시 5분쯤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출근 시간 1시간가량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유턴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삼성SDI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추락
어제(6/23) 오후 2시 50분쯤 울주군 삼남읍 삼성SDI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작업자가 7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
이용주 2025년 06월 24일 -

울산 유소년 인구 반토막·노인인구는 3배 늘어
지난 2000년 이후 울산지역 유소년 인구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고령인구는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동남권 저출생과 사회의 변화'를 보면 울산지역 14세 미만 인구는 2000년 25만 3천명에서 2023년 13만 4천명으로 47.1%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 인구...
홍상순 2025년 06월 24일 -

울산시, 정기 인사‥ "조직 안정·연속성 중점"
민선 8기 임기를 1년 앞둔 울산시가 조직 안정과 연속성에 중점을 둔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울산시는 최소한의 인사로 최대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실적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승진 임용하고 행정직과 기술직, 소수직렬에 대한 균형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7월 1일 자로 5급 이상 간부 공무...
최지호 2025년 06월 24일 -

내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 의견수렴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다음 달 11일까지 내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을 위한 의견을 받습니다. 의견 수렴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와 학생 수 변화 등으로 변화하는 교육여건을 균형 있게 조성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교육지원청은 의견을 받아 현장 조사를 한 뒤 행정예고를 거쳐 11월 30일까지 내년도 초등학교 통학...
이돈욱 2025년 06월 23일 -

초등학교 인근 무인편의점에 사행성 오락기 설치
울산북부경찰서는 학교 근처 무인 편의점에 사행성 오락기를 설치한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동전을 넣고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면 현금을 주는 오락기를 초등학교에서 300m 떨어진 자신의 편의점에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6월 23일 -

덕하·망양역·용암역에 이행강제금 부과 '소송전'
울주군이 동해남부선 역 3곳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자 철도공단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오늘(6/23) 도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째 소송이 진행 중인 동해남부선 3개 역에 대한 해결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울주군은 덕하와 망양, 용암역이 미사용 승인이거나 ...
이상욱 2025년 06월 23일 -

현대차, 숨진 노동자 모친에게 '파업 손배' 청구
현대자동차가 파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 중이던 노동자가 숨지자, 배상 책임을 70대 모친에게 넘겨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논란이 일자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2010년과 2013년 사내하청업체 소속으로 정규직화 파업을 벌였던 송 모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송씨가 숨지자 유가족에게 배...
이돈욱 2025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