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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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제전항에서 7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오늘(7/6) 오전 8시 40분쯤 북구 제전항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낚시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지호 2025년 07월 06일 -

울산시, 폭염 대책 앞당겨 시행
예년에 비해 빨라진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시가 폭염 대책을 대폭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도로 살수 작업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는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해 1,186곳을 운영합니다. 또, 재난관리기금과 폭염대책비 등 관련 예산 17억 원을 구군에 지원하고, 지역 ...
이돈욱 2025년 07월 04일 -

울주군,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확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일찍 찾아오면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울주군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6명을 투입해 오는 9월 말까지 지역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에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방문 간호사들은 대상자들의 기초 건강 상태...
이상욱 2025년 07월 04일 -

일산해수욕장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동구청이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합니다. 운영 구간은 일산청년광장 주변 130m로 통제 기간은 오는 9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집니다. 동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청년광장을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본 뒤 주민의견을 받아 차 없는 거리 지속 여부를 판...
이용주 2025년 07월 04일 -

울산 병역명문가 321 가문‥ 직계 가족도 혜택
앞으로 병역명문가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울산시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강대길 시의원이 발의해 최근 의결된 조례안에 따르면 병역명문가 대상자뿐만 아니라 가족도 행사나 축제 초청과 입장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병역명문가는 병역법에 따라 3대가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으로...
조창래 2025년 07월 04일 -

벼랑 끝 숲속의 아침뷰‥ "터질게 터졌다"
[앵커]울산MBC가 여러차례 지적한 울주군 웅촌면 서영 숲속의 아침뷰 조합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약속했던 아파트는 10년째 기약도 없는데 시공사 대출을 떠안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데다, 추가분담금을 내지 않은 조합원들은 개별 소송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현재 숲속...
이상욱 2025년 07월 03일 -

울산 공공심야약국 4곳‥ 동·북구는 없어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울산에는 4곳뿐이고, 동구와 북구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공공심야약국 현황을 공개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확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체 약국 수도 울산 지역 436곳 가운데 북구가 ...
조창래 2025년 07월 03일 -

김두겸 시장, "부산·경남 통합하면 울산도 검토"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이 추진 중인 가운데 김두겸 시장이 두 시도의 통합이 성사되면 울산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어제(7/2)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부울경 시도지사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김 시장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 시도지사들은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
최지호 2025년 07월 03일 -

음주단속에 자리 바꾼 동승자‥ '면허 정지 수치'
울산남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30대 남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저녁 음주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이들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최초 운전자였던 남성은 훈방 수치가, 나중에 운전석에 앉은 여성은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음주운전과 음주...
이용주 2025년 07월 03일 -

'분할 피하려고'‥ 억대 재산 숨겼다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이혼을 앞두고 아내 몰래 재산을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아내와 이혼을 앞두고 본인 소유 아파트를 팔아버린 것처럼 꾸미고, 빚이 있는 것처럼 허위로 차용증을 만들어 3억 5천만 원의 재산을 숨긴 혐의로 기소됐습니...
이용주 2025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