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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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내장·뼈 음식물 소각장 불법 배출"
동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업체의 지시로 고래 내장과 뼈를 음식물 소각장으로 불법 배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출처도 알 수 없는 고래 내장과 뼈를 자루 40개에 담아 불법 배출했다며, 부당한 지시와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동구청은 해당 내용을 공익 신고로 접수했다며 사...
이다은 2025년 07월 09일 -

울산경찰, 9월부터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울산경찰청이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운전 분야와 불법 음주소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절되기를 바라는 무질서 행위와 불법 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통과 생활, 서민경제 ...
이용주 2025년 07월 09일 -

울산교육청, "교육 현장노동자 산재 감소"
울산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현장노동자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 집계 결과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건에 비해 13건 줄었습니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 31건, 청소원 2건, 시설관리 1건 등으로 모...
이용주 2025년 07월 09일 -

"관리실 전원 사직합니다"‥ '갑질 의혹' 조사
[앵커]울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일부 동대표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며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관할 구청과 고용노동부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지난 3일 북구의 한 아파트 승강기에 붙은 관리사무소...
이용주 2025년 07월 08일 -

혼자 '쿵' 하고 "합의금 내놔"‥ "기사가 무슨 죄"
[앵커]울산의 택시기사들이 한 남녀를 제발 처벌해 달라며 단체로 들고 일어났습니다. 차량이 조금만 흔들려도 혼자 부딪힌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보험사기단이라는 건데요. 실제 지난 일주일 동안만 택시기사 7명이 260만 원을 내줬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택시 뒷 자리에 나란히 앉은 남녀 승객. 휴대전화를 ...
이다은 2025년 07월 08일 -

대곡댐 내일(7/8)까지 긴급 방류 '수위상승 주의'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내일(6/9) 오전 8시까지 울주군 대곡댐 방류량을 늘린다며, 대곡천 수위 상승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대곡댐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교체한 비상 방류 밸브를 시험하고 대곡천 하류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초당 1톤가량 방류하던 것을 초당 10톤으로 늘릴 예...
이상욱 2025년 07월 08일 -

"어려운 학생 위해 써달라" 2억 원 기부
울산시교육청이 지역의 독지가 김교동 씨 부부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부부는 일주일 전 각자의 모교인 대현초등학교와 청량초등학교에도 장학금 5천만 원씩을 기부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간 김교동 씨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이용주 2025년 07월 08일 -

난폭운전 합의금 요구‥ "승객 위장 보험사기"
승객을 위장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택시기사들이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개인택시 공제조합은 최근 차량의 미세한 흔들림에도 승객이 다쳤다며 보험 접수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제조합은 보험 접수 사례가 많아지면 불이익을 받는 택시기...
이다은 2025년 07월 08일 -

울주군, 삼동 하잠 대규모 불법 개발현장 고발
울주군이 삼동면 하잠리 일대 4만 9천㎡의 불법 개발 현장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022년 첫 적발 이후 3차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지만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토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울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기물 불법 투기 등 담당 부서별로 추가...
이상욱 2025년 07월 08일 -

지속되는 폭염에‥ '극과 극' 바다 온도
[앵커]폭염이 계속되면 바다 온도도 뜨거워지기 마련입니다. 실제 남해와 서해에는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돼 있는데요. 동해는 오히려 냉수대가 형성돼 바닷물에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가 그 원리를 알아봤습니다. [리포트]폭염이 계속된 지난 주말, 울산 일산해수욕장. 바닷물에 있는 사람들보다 백사...
이용주 2025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