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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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고, '의·약학 진학률' 과학고 1위
과학·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울산과학고가 전국 20개 과학고 가운데 가장 높은 의·약학 계열 진학률을 기록했습니다. 울산과학고는 지난해 고3 학생의 30%인 18명이 의·약학 계열에 지원하고, 6.7%인 4명이 실제 진학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과학고의 의·약학 계열 평균 지원율은 5.8%, 진학률은 1.7%에 그쳤습니...
이용주 2025년 08월 13일 -

11년 농성 청소노동자‥ 고용노동부 차관 방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오늘(8/13) 11년째 농성 중인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청소노동자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농성 현장을 찾은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며, 이 자리에서 권 차관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차관은 이어 민주당 김태선 의원, 울산과학대학...
조창래 2025년 08월 13일 -

울주군, 내년 개원 울주군립병원 명칭 공모
울주군이 내년 상반기 개원을 앞둔 가칭 울주군립병원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울주군 온양읍에 문을 여는 군립병원은 60병상 규모로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 등 7개 진료과를 개설하고 응급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명칭 공모 접수는 다음 달 17일까지로 당선자 4명에게 상금이 지급됩니다.
이용주 2025년 08월 13일 -

대화모임으로 학교폭력 조정 건수 5배 증가
울산교육청은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학교폭력 갈등 133건을 회복적 대화 모임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8건에 비해 5배 증가한 수치로, 90%에 달하는 121건은 학폭위 심의로 넘어가지 않고 학교장 자체 해결이나 심의 취소로 마무리됐습니다. 회복적 대화 모임은 학교폭력 당사자 간 동의를 전제로 진...
이용주 2025년 08월 13일 -

울산 근로자이음센터, 동구 방어동에 개소
노동자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 해결, 직무 훈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산 근로자이음센터가 동구 방어동에 문을 열였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한 근로자이음센터는 울산과 함께 2개 지역에 추가로 문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과...
정인곤 2025년 08월 13일 -

울산시,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산시가 오늘(8/13)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한 훈련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닷새 동안 시행되며 무인기 위협과 사이버 테러, 사회 기반시설 마비 등의 복합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 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최지호 2025년 08월 13일 -

정부 국정과제 발표‥ "울산 성장 기회"
정부가 오늘(8/13)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울산시는 주요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공공의료 등의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만큼 세부 과제들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최지호 2025년 08월 13일 -

동구, 스마트폰으로 재난 마을방송 송출
울산시 동구가 재난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거리 마을방송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마을방송은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마을 3곳에 설치될 예정으로 141세대 주민들 신속하게 재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동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을방송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
이돈욱 2025년 08월 12일 -

부하 여직원 스토킹 50대 징역형 집유
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부하 여직원을 스토킹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의 한 문화예술회관 관리직으로 재직한 A씨는 자신이 관리하는 직원의 집으로 찾아가거나 협박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 판결에 앞서 해당 문화예술회관은 ...
이돈욱 2025년 08월 12일 -

“교통과태료 지역에 돌려줘야”‥ 지자체 요구 커져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와 유지 보수 비용을 둘러싼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과태료 수입 전액 국고 환수는 불합리하다며 4/4분기 정비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 이어, 전북자치도의회도 과태료 지방세 전환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교통단속 카메라는 한 대 당 설치에 평균 3천만 ...
조창래 2025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