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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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기 하역장에서 화물 추락‥ 트럭 기사 중상
오늘(9/12) 오전 10시 30분쯤 울산 HD현대건설기계 하역장에서 트럭으로 싣고 온 화물을 내리던 중 화물이 떨어져 40대 트럭 기사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 트럭 기사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정인곤 2025년 09월 12일 -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첫 공판 열려
지난 7월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헤어진 연인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33살 장형준의 첫 공판이 오늘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장형준은 범행 전 인터넷에 여차친구 살인, 우발적 살인 형량 등을 검색하고 범행 장소를 다섯 차례 답사한 것으로 밝혀졌...
정인곤 2025년 09월 12일 -

학교비정규직, "저임금 구조·임금격차 해소"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기본급과 30년을 일해도 정규직의 절반에 불과한 임금구조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집단 임금교섭에 돌입한 연대회의는 방학 기간에는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생계 위협까지 받고 있다며 값싼 비용으로 학교를 지탱하지 말고 교육당국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이용주 2025년 09월 11일 -

"버스 여전히 불편"‥ 진보당, 주민감사청구
[앵 커] 환승체계 중심으로 개편된 울산의 버스노선이 여전히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요. 진보당이 버스노선 개편으로 시민 권익이 침해됐다며 주민감사청구 절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정치적 공세라는 의견도 나오는 가운데 정부 판단이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 울산 버스노선 개...
최지호 2025년 09월 11일 -

울산교육청, 추석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울산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 차원의 '청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직무 관련 금품 수수, 민원 처리 지연, 근무지 무단이탈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주의보는 인사철과 휴가철, 명절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가 필요한 ...
이용주 2025년 09월 11일 -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 선수단 출정식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이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선수단은 울산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54명으로 금형과 전기제어, 애니메이션, 선반 밀링 등 22개 직종에 출전합니다. 올해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광주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천725명이 참가합니다.
최지호 2025년 09월 11일 -

플랜트노조, "크레인 사망사고, 안전관리 부실"
지난 8일 울주군 온산읍 선박부품 업체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조가 안전관리 부실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플랜트노조는 사고 당일 아침 안전 조회가 생략됐고 현장에는 평소 안전관리 담당자조차 지정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전부터 크레인을 고정하는 ...
이용주 2025년 09월 11일 -

'무기한 총파업' HD현대중 노조‥ 2일째 고공농성
임금협상 난항을 겪으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고공농성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가 전향적인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전면파업을 실시하고, 40m 높이 크레인에 오른 노조 지부장의 고공농성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은 HD현...
정인곤 2025년 09월 11일 -

울산교육청, 전 학교에 유괴 예방 교육 강화
최근 전국적으로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교육청이 유괴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교사용 지도자료를 보급해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학부모 수칙을 담은 가정통신문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저학년 또는 혼자 등하교 하는 학생은 보호자와 동행하고, ...
이용주 2025년 09월 11일 -

"버스노선 여전히 불편"‥ 주민감사청구 추진
진보당 울산시당이 버스노선 개편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 감사청구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버스노선 개편안이 시행된지 8개월이 지났지만 울산시는 네 차례 미세조정안을 발표하는 데 그쳐 동구와 북구, 울주군 주민들의 불편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시민...
최지호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