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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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앱' 설치자 찾아 5억 5천만 원 피해 예방
울산 북부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3건의 보이스피싱을 차단해 총 5억 5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다는 등 보이스피싱 조직의 거짓말에 속아 수억 원의 골드바를 구매하거나 계좌이체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자주 이용하는 악성 앱 설치...
이다은 2025년 10월 01일 -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민생·안전
울산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첫날인 3일부터 마지막 날인 9일까지 운영되며, 성수식품 관리와 방역 의료, 교통 소통 등 9대 분야에 공무원 433명이 투입됩니다. 연휴 기간 KTX울산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와 터미널, 철도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막차 시간을 ...
최지호 2025년 10월 01일 -

울산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률 가장 높아
울산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은 93.6%, 중학교 입학생은 81.9%의 접종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1~2% 높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
최지호 2025년 09월 30일 -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학금 1억 6천만 원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오늘(9/30) 장학금 1억 6천만 원을 울산교육청에 기탁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형편이 어려운 울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100명과 울산지역 예체능 분야 수상자 6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울주군 지역 학생 4천600명에게 장학금 17억...
이용주 2025년 09월 30일 -

국가전산망 닷새째 장애‥ 22개 서비스 차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발생한 행정시스템 차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민원 서비스가 복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 서버와 연동된 67개 시스템 가운데 오늘(9/30) 안전디딤돌 앱과 공장 설립 지원 홈페이지 등 7개가 복구돼 22개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온라인...
최지호 2025년 09월 30일 -

"반인권적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하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오늘(9/30) 울산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단속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울산 출입국사무소가 지난 16일 울산 지역 업체에서 단속을 벌이며, 수갑을 채우는 등 반인권적 방법으로 50여 명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연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
정인곤 2025년 09월 30일 -

중구 빌라 건물 5층에서 불‥ 50대 여성 숨져
오늘(9/30) 오전 11시쯤 중구 반구동의 한 빌라 건물 5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5년 09월 30일 -

울산교육청, 동구에 소통배움나눔터 개관
울산교육청이 동구 방어동에 마련한 교육 복합 시설인 소통배움나눔터가 개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소통배움나눔터는 2020년 하나유치원 황길현 원장이 기부한 건물을 새롭게 꾸며 지역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1층은 초등학생 돌봄과 학부모 교육 공간으로 이용되며 2층과 3층은 교원...
이용주 2025년 09월 30일 -

민원 대란은 피했지만‥ 완전 복구는 '막막'
[앵커]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지자체 행정 시스템도 나흘째(닷새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평일이 되면서 우려됐던 민원 대란은 피했지만 일부 온라인 서비스는 여전히 접속 장애 상태인데요. 완전 복구까지는 최소 2주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울산시청 종합민원실. 신규 여권을 신청하는...
최지호 2025년 09월 29일 -

"방금 내놨어요, 몰라요"‥ 원산지 둔갑 기승
[앵커]긴 추석 연휴는 어느 때보다 먹을거리들이 많이 팔리는 대목이죠. 그런데 이렇게 수요가 늘 때마다 부정 유통도 함께 늘어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을 가봤더니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판매자도 원산지가 어디인지 모른 채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단속 현장을 이다은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리포...
이다은 2025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