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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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1회용컵 사용률,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아"
전국의 특광역시 중 울산의 지자체 청사에서 1회용컵을 사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조사한 결과, 울산은 점심시간 청사에 입장한 인원 중 1회용컵을 사용한 사람의 비율이 43.8%로, 가장 적은 광주 14.9%의 3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공공기관...
유희정 2024년 07월 29일 -

2024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는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예비사회적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주 사무소가 울산에 있으면서,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쓰도록 정관에 명시한 조직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자체나 지방공기업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주고, 기업...
유희정 2024년 07월 29일 -

울산과학대, 신산업 특화 전문대학 '연속 선정'
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울산과학대는 지난 2021년 스마트 친환경선박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정부 지원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신산업 선도 학교로 지정됐습니다. 정부 지원금은 2026년까지 12억 원이 지급되며, 신산업 전문 인력의 ...
최지호 2024년 07월 29일 -

학교 전기요금 2년 사이 43% 증가.. 재정 압박
울산지역 학교들의 전기요금이 지난 2년 사이 43% 증가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학교들이 낸 전기요금은 156억 원으로 2021년 109억 원보다 47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부가 전기요금을 계속 인상하면 학교 재...
최지호 2024년 07월 29일 -

교육청, 여름방학 한글 익히기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글 익히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51개 초등학교에서 124명이 참여하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대학생 등 40여명이 학생을 1대1로 교육합니다. 교육청은 울산만의 배움성장 집중학년제와 한글 익히기 프로그램 등으로 책임교육을...
최지호 2024년 07월 29일 -

상반기 울산 제조·유통 생수 안전성 '모두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생수의 수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생수 제조업체 2곳과 유통중인 생수 제품 등 4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고, 중금속, 방사능 물질 등 53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연구원은 생수 제품이 안전하더라도 관...
유희정 2024년 07월 29일 -

에쓰오일 공장에 불..5시간 만에 진화
[앵커]오늘(7/28) 새벽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에쓰오일 공장에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기둥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주위를 뒤덮으면서 창문을 열지 말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아 오릅니다.새카만 연기가 검은 띠를 이루며 ...
이용주 2024년 07월 28일 -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추진에 환경부 연구기관 "지형 훼손 과도"
울주군이 추진하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에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이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홍배 의원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 의견에서 상부 정류장 배후에 산사태 위험 1등급지가 넓게 분포해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
조창래 2024년 07월 28일 -

울산 대기업들 여름휴가 동시 시작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이 동시에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하청 직원을 포함해 3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HD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8일까지 13일간, 3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협력업체도 이 기간 함께 여름휴가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동구와 북...
이다은 2024년 07월 28일 -

회전설비에 부딪혀 근로자 숨져..업체 대표 집유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조업체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가 운영하는 업체에서는 지난해 8월 50대 근로자가 고무를 끼우는 작업을 하던 중 회전 설비가 움직이면서 머리를 부딪혀 숨졌습니다. 재판부는 업체측이 작업을 지시하면서 작업계획서...
이용주 2024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