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안전 장치' 확대해야
[앵 커] 지난달 울산에서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기사와 승객 4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이 70대 기사가 내리막 길에서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급증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장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
정인곤 2025년 04월 24일 -

대형 송유관 파손‥ 뿜어진 원유 바다까지 유출
[앵 커] 오늘(4/24) 오전 울주군 온산공단 지하에 매설된 대형 송유관이 파손돼 대량의 원유가 유출됐습니다. 하루종일 방제 작업이 진행됐지만 결국 뿜어져 나온 원유는 바다에까지 흘러들었는데요. 사고 현장 인근에서는 땅을 파고 전선을 묻는 지중화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땅바닥에서 새까...
이용주 2025년 04월 24일 -

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 1만 명' 눈앞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 수 1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2천953명이었던 동구의 등록외국인 수는 지난달 기준 9천766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1만 6천827명이던 울산시 전체 등록 외국인 수도 2만 8천174명으로 1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4월 24일 -

지난해 중대재해 사망자 23명‥ "처벌 강화해야"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체 처벌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울산운동본부는 재해 규모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고려해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를 울산 최악의 산재 기업으로 선정했다며, 기소 지연과 대기업 봐주기 등이 중대재해 ...
이돈욱 2025년 04월 24일 -

"스트레스 풀려고"‥ 고양이 21마리 죽인 20대 실형
투자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양이 21마리를 무료로 분양받은 뒤 잔인하게 죽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카페에서 무료로 분양받은 고양이 21마리를 다리에 불을 붙이거나 목을 조르는 ...
이돈욱 2025년 04월 24일 -

'5명 사상' 울주군 택시 사고‥ '페달 오조작' 결론
지난달 6일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울주군 택시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결론났습니다. 울주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기록장치와 도로교통공단의 디지털운행기록계 분석 결과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
정인곤 2025년 04월 24일 -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파손‥ 원유 대량 유출
오늘(4/24)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도로 아래 매설된 송유관이 파손돼 대량의 원유가 유출돼 인근 바다까지 흘러들었습니다. 파손된 송유관은 유조선에 선적된 원유를 에쓰오일로 이송하는 대형 배관으로, 소방당국과 해경은 송유관과 인근 우수관로를 폐쇄 조치를 한 뒤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돈욱 2025년 04월 24일 -

9개 버스노선 미세조정‥ 울주군·북구 편의 기대
울산시는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 해소와 운행 효율성 개선을 위해 순환 31번 등 9개 노선에 대해 3차 미세 조정을 시행합니다.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3차 노선 조정은 북구와 울주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노선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좌석버...
조창래 2025년 04월 24일 -

주택건설사업자 지난해 36곳 행정처분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영세 주택건설사업자들이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해 대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건설사업자 가운데 3곳이 등록말소됐으며 20곳은 영업정지, 13곳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주택건설사업자는 3억 원 이상의 자...
홍상순 2025년 04월 23일 -

소방본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적발
최근 군부대나 교도소 등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에서 소방본부를 사칭한 사기가 적발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 지역 한 철물점에 위조된 소방본부 공문서를 이용해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를 유도하려던 사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공공기관에서는 대금 대납이나 선결...
이돈욱 202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