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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공장 현장, 50대 작업자 추락사


오늘(11/7) 오후 1시 25분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전기차 전용 공장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업체 소속인 이 남성은 12m 높이의 지붕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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