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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95번째 산유국..동해가스전은 지금/ss
최지호    조회 : 395    작성일 : 2018-02-14
◀ANC▶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울산앞바다
동해가스전에서 천연가스와 원유 추출에
성공하며 산유국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는데요,

바다 위 에너지 공장이라 불리는 동해가스전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가동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헬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km, 수심 152미터
해상에 우뚝 선 동해가스전.

1998년 천연가스 5백만 톤이 매장된 대륙붕이
발견된 이후 6년여 만인 2004년 7월 첫 시추에
성공해 우리나라는 세계 95번째 산유국이
됐습니다.

(S/U) 아래로 보이는 동해가스전에서는
2천 미터 깊이 해저층으로 연결된 배관에서
천연가스와 원유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누적 생산량은 가스 400만 톤, 원유 300만
배럴에 달하는데, 매일 30만여 가구 2만 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육상 저장 탱크로 이송됩니다.

◀INT▶ 전환도 / 석유공사 해상운영팀장
'동해가스전에서는 일 평균 750톤의 천연가스와 50톤의 초경질 원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자원개발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한 동해가스전은,

지금까지 해상플랫폼 건립과 운영 비용으로
1조 원이 투입됐는데, 전체 매출액이
2조 원 대로 순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INT▶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 선임연구원
'외국 기업이 실패한 지역을 우리가 다시 공사, 시추해서 성공했기 때문에 우리의 유전 개발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제2의 영토로 불리는 대륙붕은 한반도의 3배가
넘는 35만 제곱키로미터.

오는 2020년이면 매장량이 고갈되는 만큼
동해가스전을 대체할 자원 탐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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