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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겉도는 청년 일자리 대책
한창완    조회 : 1430    작성일 : 2017-11-14
◀ANC▶
오늘(11/14) 열린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겉도는 울산시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업체 파산으로 공중에 뜬 울산시의 다목적선박
발주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9월 기준 울산지역 청년실업률은
전국 최고수준인 9.2%에 달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말 울산형
일자리 4만개 대책을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인턴채용 기업 100만원 지원 등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 사업들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INT▶김종무 울산시의원
"과연 우리가 일자리 창출로 볼 수 있겠느냐. 현재 문재인 정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의 일자리하고 뭐가 다를 바가
있느냐."

면밀한 검토없이 이뤄진 울산시의 공공부문
선박발주도 문제가 됐습니다.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할 34억원 상당의
다목적 선박을 전남의 한 중소 조선업체에
맡겼다가 30% 공정에서 업체가 파산하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는 겁니다.

◀INT▶문석주 울산시의원
"다른 업체를 찾아서 빨리 해야 되는데
못 하고 있죠. 공백상태에 그냥 있는 거죠.
다른 업체를 찾아야 된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또 남구 삼산동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나 이전을 묻는
질의도 있었지만 울산시는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농민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현재 7곳인 로컬푸드 매장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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